音楽は「人」を通じて好きになる――総再生数3億回、YOASOBI「夜に駆ける」大ヒットの背景
10/11(日) 17:12配信
昨年末リリースのデビュー曲「夜に駆ける」が、SNSを中心に大きな話題を呼んでいるYOASOBI(ヨアソビ)。「夜に駆ける」はコロナ禍のなか、5月以降各チャートを席巻。YouTubeとサブスクを合わせれば、再生数は3億回に達した。「小説を音楽に」というコンセプトでひた走る2人組に、話を聞いた。(取材・文:松島功/撮影:佐々木康太/Yahoo!ニュース 特集編集部)
작년 말 발매 한 데뷔곡 '밤에 달리다'가 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YOASOBI. '밤에 달리다'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 5월 이후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youtube와 구독 수를 합치면 총 재생 수는 3억 회를 넘는다. '소설을 음악으로'라는 콘셉트로 하염없이 달리고 있는 두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어봤다.
「音として聴いて気持ちいいから」
'하나의 소리로서 들었을 때 기분이 좋기 때문에'
「これだけの人数に聴いてもらっているのは、『音として聴いて気持ちいいから』だと思う。歌詞に感情移入してくれる人もいれば、一方で歌詞を聴かない方もいますし。私の場合は『歌声が聴いていて気持ちいいっ!』て、そこだと。人にシェアしたくなるときって相当心躍らされてないとお薦めしたりしないので」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들어준 이유는 '하나의 소리로서 들었을 때 기분이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가사에 감정을 이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편으로는 가사를 듣지 않는 사람도 있다. 내 경우에는 '노래하는 목소리를 들었더니 정말 좋았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지기 위해서는 그 정도로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권하고 싶어 지지 않으니까"
こう語るのは、YOASOBIのボーカルのikura(20)。コンポーザーのAyase(26)も言う。 「SNSを通じて知った情報の拡散力も本当に大切ですが、結局はやっぱり『人と人』。無邪気に『布教』したくなる良さ、『この曲いいからっ!』て周りに言いたくなる要素は詰めこみたいと思うし、そう言って恥ずかしくないような作品と思っています」
이렇게 말하는 YOASOBI의 보컬 ikura(20). 작곡가 Ayase(26)도 말한다. "SNS를 통해 알게 된 정보의 확산력도 정말 중요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사람과 사람'이다. 아무 악의 없이 '포교'하고 싶어 지는 매력, '이 노래 정말 좋으니까!'라고 주변에 말하고 싶어지는 요소는 노래에 가득 넣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해도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投稿サイトの小説を音楽にする」というコンセプトで2019年に誕生したYOASOBI。ボーカロイドのプロデューサーだったAyaseと、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幾田りら」として活動していたikuraがタッグを組んだ。
'인터넷 상의 소설을 음악으로 만든다'는 콘셉트로 2019년 탄생한 YOASOBI. 보컬로이드의 프로듀서였던 Ayase,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幾田りら)'로 활동하던 ikura가 듀오를 이뤘다.
Ayaseは、5歳からピアノを学び、高校時代はバンドでボーカルを務めた音楽少年。しかし、その後、体調を崩し、そうした状況でも音楽を続けようとするなかで出会ったのがボーカロイドだった。かたやikuraは、小学6年生から作詞・作曲を始め、中学・高校時代も音楽活動をしながら、さまざまなオーディションを受けるなど、自身の歌が多くの人に聴かれる機会を地道に探し求めてきた。
Ayase는 5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고등학교 시절 밴드에서 보컬을 맡았던 음악 소년이다. 그 후 몸 상태가 악화됐지만 음악을 계속하려는 와중에 알게 된 것이 보컬로이드였다. 한편 ikura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작사, 작곡을 시작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도 음악활동을 하면서 여러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등 자신의 노래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를 착실하게 찾아왔다.
안녕하세요 황구름입니다:)
오늘은 가수 YOASOBI의 기사를 가져와봤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노래만 듣는 타입이라 평소에 J-pop은 Back Number나
ゲスの極み乙女 노래만 듣고 있었는데 기사를 보고 들어 본 YOASOBI의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음악을 틀어놓고 블로그를 작성해버렸네요:)
특히 소설을 노래로 만드는 콘셉트 때문인지 감성적인 가사도 좋을뿐더러 그 가사를 정확한 딕션과 리듬감으로 부르는 보컬 iruka의 목소리가 귀에 바로바로 꽂혀서 왜 추천하고 싶어 지는지 알 것 같습니다.
유튜브 링크 달아두었으니 꼭 한 번 들어보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통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해당기사링크
news.yahoo.co.jp/articles/11de14a721a10b9abc72d3893d2b17441cc27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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