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공부[言葉の勉強]/일본기사번역

前SMAP멤버 모리 카츠유키(森且行) 가 일본선수권 대회에서 첫 우승! 다른 멤버들로부터 축하 메시지!

황구름 2020. 11. 4. 17:32

SMAP의 멤버에서 오토바이 선수로 전직한 모리 카츠유키(森且行) 선수가 지난 3일 일본 사이타마 현가와 구치 시의 오토바이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2회 SG일본선수권 오토레이스’에서 첫 우승한 사실을 알고 다른 멤 버들인이나가키고로(稲垣吾郎), 쿠사나기 츠요시(草なぎ剛), 카토리 신고(香取慎吾) 가축 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스맵#smap#スマップ

이나가키, 쿠사나기, 카토리는 함께 염원이었던 일본선수권 대회  우승을 축하해라고 전하며 ‘3  우리가 새롭게 시작하며 출연했던 ‘72‘72시간 TV’에서 모리와 21 만에 재회하고 처음으로 경기장을 달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레이스를 보면서 많은 에너지를 받았고 힘낼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3년이 지난 오늘, 모리가 꿈을 이루는 날이 와서 저희들도 진심으로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는 그리고 다시금 많은 에너지와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며 힘냅시다!’ 이야기하며 고로(垣吾), 쿠사나기 츠요시(草なぎ剛), 카토리 신고(香取)’라고 끝맺었다.

 

이나가키, 쿠사나기, 카토리  3명은 2017 11 4 AbemaTV 생방송 프로그램 <이나가키쿠사나기카토리 3명이서 인터넷 시작합니다 ‘72시간 혼네테레비’>에서 오토바이 선수로 전직한 모리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 시즈오카(静岡) 하마마쓰(浜松)의 오토바이 경기장을 찾아가 21년 만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제49회 SG 일본선수권 오토바이 레이스 진출권에 출전한 모리를 응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오토바이 경기장을 방문한 3인이었다. 레이스 중에는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외부와 연락, 접촉을 금지하고 있지만 특별히 허가받은 3인은 레이스가 끝나고 모리와 재회, 사복을 입고 오토바이를 몰던 모리가 3인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었다.


안녕하세요 황구름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전설적인 그룹 'SMAP'의 전 멤버 모리 카츠유키(森且行)씨가 오토바이 레이서로 전직하여 첫 우승을 차지했고 이를 응원하기 위해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를 제외한 3인의 멤버 이나가키 고로(垣吾), 쿠사나기 츠요시(草なぎ剛), 카토리 신고(香取)가 모였다는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예전에는 일본 아이돌을 언급할 때 무조건적으로 거론되는 그룹이 바로 SMAP일만큼 그 인기가 대단했고 지금도 전설로 남아있는데요. 이제는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멤버들이 서로를 응원해 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기사 중간에 나오는 ABEMA TV는 일본에서 스마트폰으로 시청 가능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기사 링크와 본문은 하단에 위치 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해당기사링크

news.yahoo.co.jp/articles/d8c899fb559e6af0e851c3287a336336ec1cc382

SMAPの森且行が日本選手権で初V 稲垣吾郎、草なぎ剛、香取慎吾が祝福「僕たちも本当にうれしいです」

SMAPのメンバーでオートレーサーに転身した森且行選手(46)が3日、埼玉県川口市の川口オートレース場で開催された『第52SG日本選手権オートレース』で初優勝したことを受け、稲垣吾郎46)、草なぎ剛46)、香取慎吾43)が祝福コメントを寄せた。

 

稲垣、草なぎ、香取は連名で「念願の日本選手権での初優勝、おめでとう」と伝え「3年前、僕たちが新たなスタートをきった際に出演した『72時間テレビ』で森君に21年ぶりに再会し、初めてレース場で走っている姿を見ました。その時に、たくさんのパワーをもらい、励まされました。あれから3年後の今日、森くんが夢をかなえる事が出来、僕たちも本当にうれしいです」とコメント。

 

最後は「そして、改めて、たくさんの元気とやる気をいただきました。これからも、お互いに、何があっても諦めずに、前に進んで、頑張りましょう!!!」とメッセージし「稲垣吾郎、草なぎ剛、香取慎吾」と結んだ。

 

稲垣、草なぎ、香取の3人は、2017114日、AbemaTVの生放送番組『稲垣・草なぎ・香取 3人でインターネットはじめます「72時間ホンネテレビ」』内で、オートレーサーに転身した森を応援するため、静岡・浜松オートレース場を訪れ、21年ぶりに共演した。

 

当時、『第49SG日本選手権オートレース』の準決勝に出走する森を応援するため、初めてオートレース場を訪れた3人。レース中は不正行為を防ぐため、外部と連絡、接触することは禁止されているが、特別に許可を受けた3人はレース後、森と再会し、私服で走って登場した森が3人と熱い抱擁を交わすなど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