強豪大学サッカー部でも…SNSで若者に広がる大麻汚染
10/7(水) 19:28配信
大学サッカーの強豪、近畿大(大阪府東大阪市)の男子部員5人が大麻を使用していたことが発覚した。若年層の大麻汚染は深刻化しており、近大は薬物の危険性を教える講義を開くなど対策を進めていたが、防ぎきれなかった。会員制交流サイト(SNS)には大麻の興味をそそるような投稿があふれており、部員は実際にSNSで簡単に入手していた。専門家は「根拠のない話に惑わされないよう、正しい情報の発信強化が必要」としている。
대학축구의 강호 긴키(近畿) 대학교 축구부의 남자부원 5명이 대마초를 사용한 사실이 발각됐다. 청년층의 대마초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고 긴다이(近大) 대학교는 약물 위험성을 가르치는 강의를 여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확산을 막지는 못했다. 회원제 교류 사이트(SNS)에는 대마초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게시물이 넘쳐나고 부원들은 실제로 SNS를 통해 간단하게 대마를 입수했다. 전문가는 '근거 없는 이야기에 유혹되지 않도록 올바른 정보의 전달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軽い気持ちで
가벼운 기분으로
「興味本位でやった」「たばこ感覚だった」
'재미삼아 해봤다' '담배 같았다'
近大によると、使用を認めたサッカー部員は、大麻に手を出した理由をこう話したという。使用が発覚したのは、未成年者を含む2~4年の男子部員5人。昨年10月から今年5月にかけて、多い部員で5~6回吸っていた。
긴키 대학에 따르면 흡연 사실을 인정한 축구 부원들은 대마초에 손을 댄 이유를 이렇게 이야기 한다. 흡연 사실이 발각된 것은 미성년자를 포함 2~4학년 남자부원 5명이다. 작년 10월부터 올 해 5월에 걸쳐 많은 부원들이 5~6회에 걸쳐 대마를 피웠다.
안녕하세요 황구름입니다:)
일본 대학교 내에서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발견되어 기사가 나와 가져와 봤습니다.
대마라니... 약은 정말 끊을 수가 없다고 하죠. 우리 모두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헤롱이를 떠올리며 그의 결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통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해당기사링크
news.yahoo.co.jp/articles/e78ab276760931b7815ee25d2f961a2510a5f2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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