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東・西が民営化後最大の赤字 今期、東は4180億円 2020/9/16 15:03 (2020/9/17 5:05更新) JR東日本とJR西日本は16日、2021年3月期通期の連結最終損益が1987年の民営化以降で最大の赤字になる見通しと発表した。赤字額はJR東が4180億円(前期は1984億円の黒字)、JR西が2400億円(前期は893億円の黒字)。新型コロナウイルス流行による鉄道利用者の落ち込みは長期化しかねず、ダイヤや運賃の見直しを進める。 지난 16일, JR히가시니혼과 JR니시니혼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의 최후 손익이 1987년 민영화 이후 최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JR히가시니혼은 4180억 엔(약 4조 7천 억 원, 작년 1984억 엔 흑자), JR니시니혼은 2400억 엔(약 2조 7천 억 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