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의 멤버에서 오토바이 선수로 전직한 모리 카츠유키(森且行) 선수가 지난 3일 일본 사이타마 현가와 구치 시의 오토바이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2회 SG일본선수권 오토레이스’에서 첫 우승한 사실을 알고 다른 멤 버들인이나가키고로(稲垣吾郎), 쿠사나기 츠요시(草なぎ剛), 카토리 신고(香取慎吾) 가축 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나가키, 쿠사나기, 카토리는 함께 ‘염원이었던 일본선수권 대회 첫 우승을 축하해’라고 전하며 ‘3년 전 우리가 새롭게 시작하며 출연했던 ‘72‘72시간 TV’에서 모리와 21년 만에 재회하고 처음으로 경기장을 달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레이스를 보면서 많은 에너지를 받았고 힘낼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3년이 지난 오늘, 모리가 꿈을 이루는 날이 와서 저희들도 진심으로 기쁩니다’라고..